이태근의 아내는 청원글까지 올리며 호소했다.
접종 후 여러 증상을 겪고 있다고....
부검 결과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나왔다.
″자궁내막은 면역체계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사인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근염
대변인이 된 후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 말이다.
위탁의료기관에 연락해 '노쇼 백신'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백신 부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발열, 통증, 두통 등의 경미한 부작용이 보고됐다.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에 투명한 결과 공개를 주문하기도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망자는 백신과 무관하다고 판단한다”